2018년 9월 22일 토요일

불면의 시대 ‘잠의 건강학’



불면의 시대 ‘잠의 건강학’




                  

불면증은 더 이상 외국 영화와 드라마 속에서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다. 당장 지난밤을 떠올려보자. 잠들기까지 30분 이상 걸렸거나(입면장애), 잠든 후 다섯 번 이상 깼거나(수면유지장애), 6시간을 못 잤는데도 새벽에 깨서 다시 잠들기 힘들었다면(조기각성) 불면증 위험이 크다. 세 가지 증상 중 하나라도 주 3회 이상씩 한 달 이상 반복되면 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불면증으로 진단한다. 불면증을 달아나게 하는 방법 4가지를 알아봤다.




◇방법1=수면위생 지키기

불면증으로부터 벗어나려면 수면 위생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수면위생이란 수면을 돕는 생활습관을 말한다. 가장 중요한 수면위생은 잠자리에 적합한 침실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숙면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환경은 온도 20~22℃, 습도 40~60%, 조명은 어두울수록 잠들기 좋다. 잠드는 데 도움을 주는 멜라토닌은 어두울수록 분비되기 때문에 침실은 어둡게 형성하는 게 좋다.



◇방법2=정 배고프면 바나나 하나만

잠자리에 들기 3시간 전부터는 수면 방해 물질을 차단해야 한다. 카페인이 들어간 커피, 홍차, 콜라, 초콜릿은 피한다. 잠들기 전 담배를 피우는 습관도 좋지 않다. 오후 7시 이후로는 피우지 않는다. 술의 힘을 빌려 잠이 드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수면의 후반기에 자주 잠에서 깨게 하는 등 오히려 숙면을 방해하므로 되도록 삼간다. 취침 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이용하면 거기서 나오는 불빛이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분비를 방해한다. 그래서 보통 수면 2시간 전부터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잠자리 들기 3시간 이내에는 많이 먹거나 마시지 않는다. 정 출출하다면 바나나 하나 정도는 괜찮다. 바나나는 잠자는 데 꼭 필요한 아미노산, 트립토판, 마그네슘이 들어 있어 잠을 자는 데 도움이 된다. 잠자리에 들기 2시간 이내에 약 30분간 더운물에 목욕해서 체온을 2℃가량 올린다.

 
◇방법3=신체 항상성 유지

평소 잠을 잘 자는 신체를 만들어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를 의학적으로는 ‘신체 항상성신체 항상성(homeostasis)’이라고 한다. 신체 항상성을 유지하려면, 우선 전날 아무리 늦게 자더라도 매일 아침 같은 시간에 일어나야 한다. 낮잠은 되도록 피하되, 정말 졸리다면 10~15분 정도로 제한한다. 잠자리에 누워 있는 시간을 일정하게 하는 것도 방법이다. 예를 들어 8시간으로 정하면, 그 이상 잠자리에 누워 있지 않는 식이다. 특히 노인의 경우 초저녁에 잠이 들고 아침에 일찍 깨는 등 생체 리듬 자체가 앞당겨진다. 이런 수면-각성 주기가 실제 생활과 일치하지 않으면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만성 불면증으로 이어진다. 식사를 비롯한 일상생활을 점점 빨라지는 수면-각성 주기에 맞출 필요가 있다.



◇방법4=교감신경 스위치 끄는 ‘4-7-8 호흡법’

잠이 올 때만 잠자리에 든다. 20분 이상 잠이 안 오면 일어나 단순작업을 반복하는 다른 일을 찾도록 하면서 잠이 올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잠자리 또는 침실은 잠을 잘 때만 사용한다. 잠이 오지 않을 때는 ‘4-7-8 호흡법’을 시도해볼 만하다. 미국 애리조나대학의 앤드류 웨일 박사가 제안한 이 호흡법은 폐에 더욱 많은 산소를 공급해 교감신경을 안정화하고 불면증 극복하는 법이다. 먼저 배를 부풀리며 4초간 코로 숨을 들이마시고, 7초간 숨을 참는다. 그다음 배를 당겨 집어넣으며 8초간 입으로 숨을 내뱉는다. 이 과정을 3회 반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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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건강상식 20가지

일반적인 건강상식 20가지
 

 
1. 빈혈증세 있을 때 계란, 두부 섭취를...
갑자기 나른하고 어지러울 때는 피가 부족해 발생하는 빈혈증세로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앉았다가 일어나면 현기증이 나고 가 울리며 가슴이 두근거리고 이 찬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이럴 때는 기름기가 적은 생선계란, 탈지유, 두부, , , 유부, 멸치, 헤모글로빈의 생성을 활발하게 만드는 식품이 좋다.
마른 살구건포도, 사과 등도 양질의 단백질과 철분을 함유하고 있어 좋다.

 

2. 머리빗이나 헤어브러시 찌든 때 세척 법
머리빗이나 헤어브러시를 자주 세척해 주지 않으면 머릿기름이나 먼지 등으로 인해 찌든 때가
생기게 된다.
이런 때는 물에 샴푸를 풀어 거품을 일으킨 다음그곳에 담가 두었다가 물로 헹구면 신기할 정도로 때가 깨끗이 잘 빠진다.
 

3. 다리를 꼬고 앉으면…
한쪽 다리를 위로 꼬고 장시간 앉으면 골반이 한쪽으로 올라가고 등 뼈도 한쪽으로 굽는다.
이렇게 지속적으로 틀어진 자세는 골반 변위를 일으켜 특히 방광에 압박을 가한다.
이로 인해 빈뇨방광염 증상 등이 악화 될 수도 있다.
또 다리 혈액순환이 좋지 않은 당뇨 환자에게는 이런 자세가 권장되지 않는다.
 

4. 손에 묻은 잉크 얼룩 지우기
손에 잉크가 묻었을 때.. 알콜? 벤젠?
아니죠.. 그러면 손이 다친다. 그럴 땐 당황하지 말고 집안에 있는 성냥을 찾는다.
성냥을 한 개 꺼내서, 성냥알의 화약부분을 물에 적셔가면서 잉크가 묻은 손을 싹싹~ 문지르면
정말 깨끗하게 지워진다.
 

5. 살 속 파고든 발톱 깎으려면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들어 고통스러울 때가 있다.
이런 발톱은 깎아내려 해도 딱딱해서 깎기가 힘들다.
이럴 땐 탈지면에 식초를 흠뻑 적셔서 발톱 위에 10분 정도 올려놓으면 발톱이 물러지면서 통증이 멎는다.
또 손톱깎이로 깎아내도 아프지 않고 잘 깎인다.
 

6. 하얀 치아를 원하신다면   
(1) 상추를 말려서
      상추를 바짝 말려서 가루로 빻아서 세면대 옆에 두고 양치할 때마다 치약을 묻힌
       칫솔에 살짝 찍어 양치하시면 희고 깨끗한 치아를 가지실 수 있습니다. 

(2). 바나나 껍질로
      치아가 누렇게 되면 정말 보기 민망하다. 거기에 냄새까지 나면 정말 죽음이다.
      
입 냄새는 칫솔질 할 때 혀 바닥도 같이 닦아주면 입 냄새가 많이 사라진다고 한다는 것
      다 아시는 이야기고. 
      누런 치아는 바나나 안쪽의 껍질로 닦아보자.
      바나나 껍질에는 산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레몬으로 치아를 닦는 것과 마찬 가지다.

 

7. 배의 군살 빼기  ,
배꼽을 중심으로 좌우측에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4개의 손가락 간격만큼 떨어진 곳이
천추라는 혈이다.
또 배꼽에서 옆으로 그은 선위의 배와 등이 경계를 이루는 지점이 대맥이다.
배가 앞으로 나온 사람은 천추를,
옆으로 퍼진 사람은 대맥을 지압하면 군살이 빠진다.
요령은 양손으로 혈을 집어 힘껏 잡아당기는 것이다.
양쪽을 동시에 10초 동안 잡아 당겼다가 1~2초 동안 놓기를 5~10분간 계속하면 배의 지방이
연소되기 쉬운 상태가 된다.
그러나 천추와 대맥만을 잡아 당겨서는 효과가 적다.
명치와 배꼽선의 중앙에 있는 중완이라는 혈도 아울러 지압해야 한다.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4개의 손가락을 손톱끼리 맞닿게 포개어 가운데 손가락이 중완에 오도록 하여
힘껏 누르는 것이고 약 7초 동안 힘껏 누르다 1~2초 동안 쉬기를 10~15분 동안 계속한다.
 

8. 손톱 윤기 나게 하려면
매니큐어를 지우고 나면 손톱이 푸석푸석하고 윤기가 없다.
이 때 치약을 칫솔에 묻혀 닦아주면 손톱에 윤기가 난다.
 

9. 팔꿈치 거무스레할 땐
무릎, 팔꿈치, 발뒤꿈치가 거무스레할 때는 레몬 조각으로 닦아 준다.
과일산이 검은 것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10. 티눈을 빼려면 알로에를…
티눈을 빼려면 알로에 잎의 껍질을 벗기고 잘게 썰어 그 즙을 바른다.
아침저녁으로 2회 2~3일이면 통증이 없어진다.
그 다음에는 하루에 한 번씩 3개월 이상 꾸준히 바르면 뿌리까지 다 빠진다.
 

11. 코 고는 소리 심할 땐
코 고는 소리가 심하다면 베개를 높이 하고 자 본다.
또는 옆을 보고 자거나 엎드려 자는 훈련을 한다.
옆을 보고 잘 때는 베개 끝에 뺨이 오도록 하고 몸도 옆을 향한다.
엎드려 잘 때는 베개를 이마에 댄다.

 

12. 발 냄새 · 무좀 심할 땐
발 냄새나 무좀이 심할 때 소다를 신발 속이나 양말에 뿌려서 신으면 아무리 심한 발 냄새라도 싹없어진다.
무좀에도 효과가 있다.
 

13. 습관성 코피 흘릴 땐
코피를 습관적으로 자주 흘리는 사람에게 통 연근을 갈아 즙을 낸 후
하루 2~3회 소주잔 2잔 정도를 3~4일간 복용시킨다.
지혈제를 먹일 수 없는 아이들에게 특히 좋은 민간요법이다
 

14. 감기로 코 막혔을 땐
감기 때문에 코가 막혔을 때 양파를 갈아서 면봉으로 찍어바르면 코가 시원하게 뚫린다.
또는 말린 쑥을 가볍게 비벼서 콧구멍에 잠깐 넣어두어도 된다.

 

15. 동상에 걸렸을 땐
동상에 걸렸을 때 세면기 하나 정도의 물에 소금 한줌을 넣어 끓인 다음
화상을 입지 않을 정도의 온도가 되면 손과 발을 담가 본다.
가려움증과 통증이 사라진다.

 

16. 안경 김 서림 없애려면
유리나 안경의 김 서림을 없애려면 마른 비누로 문질러 준 다음에 수건으로 닦아주면 된다.
스펀지나 솜에 샴푸를 몇 방울 떨어뜨려 닦아주어도 된다.

 

17. 눈이 침침하고 안 보일 땐
눈이 침침하고 갑자기 앞이 잘 안보일 때 당근 주스를 마시면 눈의 피로가 싹 가신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당근 주스를 마시면 속도 편하고 식욕도 좋아진다.

 

18. 머리카락 윤기 나게 하려면
마요네즈를 머리에 고루 바르고 뜨거운 스팀 타월을 두른 뒤 10분 후 미지근한 물에 헹구면
푸석푸석한 머리카락에 윤기가 흐른다.
 

19. 손가락마디 ‘뚝뚝’ 꺾으면…
요즘 소위 '조폭영화'에서는 이런 장면을 보기 어렵지만,
예전에 '건달'들의 대표적인 행동 중의 하나가 손가락 관절을 '뚝뚝' 소리를 내면서 꺾는 것이었다.
손가락을 꺾을 때 소리는 뼈가 부러지거나, 뼈끼리 부딪혀서 나는 것은 아니다.
손가락을 잡아당길 때 관절 사이에 있는 윤활액의 압력이 낮아져 작은 기포가 생기면서 주로
소리를 낸다.
이 소리는 추울 때 더 잘 난다.
크게 해롭지는 않으나 자꾸 반복하면 손가락 마디가 비정상적으로 굵어질 수 있다.

 

20. 입 냄새가 심하게 나면…
입 냄새가 심하게 나면 충치 등 구강질환만을 의심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당뇨병이나 위궤양, 폐질환 등 전신질환이 있는 경우도 입 냄새가 심해진다.
당뇨 환자의 경우 아세톤 비슷한 냄새가 나며,
요독증이 있는 경우엔 입에서 소변 유사한 냄새가 난다.
생리나 배란기 때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구강질환이 없는데도 계속 입 냄새가 난다면 다른 질환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한편 입 냄새를 없애기 위해선 특히 혀를 깨끗이 닦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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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들락날락..설사 때 피해야 할 음식은?

화장실 들락날락..설사 때 피해야 할 음식은?

 
 

 
설사가 심하다면 음식을 가려먹어야 한다. 부드러운 두부나 두유가 설사 초기에 좋다.
반면, 딱딱한 과일이나 채소 등 섬유소가 많은 식품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사진=헬스조선DB


오곡백과가 익어가는 계절, 여름 내내 잃었던 입맛이 다시 돌아온다. 이런저런 음식을 탐미하다보면 어느 순간 불청객이 찾아온다.
 
배탈이다.
배탈의 증상은 주로 설사로 나타난다.
의학적으로 설사는 하루 4회 이상 배변할 때, 배변 시 250g 이상 묽은 변을 볼 때를 말한다.
설사를 하면 몸속 수분과 무기질이 빠져나가 탈수를 유발하고 몸속 전해질 균형을 깨뜨린다.
설사 증상이 나타났을 땐 식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설사가
금방 멎을 수도, 오래 지속될 수도 있다.
 
4주 미만으로 설사를 하는 급성 설사의 경우 세균에 오염된 음식이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
음식과 함께 몸속으로 들어온 세균이 대장까지 이동해 독성을 유발한다.
이땐 음식을 주의해서 먹어야 한다.
 
장의 기능이 매우 떨어진 상태이기 때문이다.
설사가 멎지 않는다면 초기 1~2일은 되도록 굶는 게 좋다.
탈수를 예방하기 위해 물을 자주 마시고, 심하면 수액을 통해 포도당을 공급받아야 한다.
단, 이 시기에 지사제를 먹는 것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설사와 함께 배출돼야 할 세균이 배출되지 않고 장에 남기 때문이다.
설사의 빈도가 조금 잦아들면 미음·죽 등 부드러운 유동식을 먹는다.
변으로 수분과 무기질이 많이 빠져나간 상태이므로, 물을 충분히 마셔 탈수를 막아야 한다.
또 체중 감소를 막기 위해 단백질을 보충해야 한다.
 
부드러운 두부·두유 등을 먹으면 된다.
채소나 딱딱한 과일처럼 섬유소가 많은 식품은 피해야 한다.
섬유소는 변의 양을 늘리고 대장의 활동을 활발히 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우유·치즈 같은 유지류도 금물이다.
 
장이 자극을 받고 증상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4주 이상 설사가 멎지 않는다면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급성이 아닌 만성 설사는 특정 질병이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
염증성 장 질환이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 흡수 장애를 앓고 있으면 오랜 기간 설사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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