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우리도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볼 적에 모습이 다듬어지고 정말 탐날 정도로 착하고, 선하고, 온유하고, 인내하고 그래야 되겠죠? 그렇게 하면 다 누구나 좋아할 참인데.. 걸음도, 빨리 걷는 걸음 보담도 온순하게 걷는 것이 보기 좋은 것이고, 말을 해도, 진짜 미소 지으며 하면 더 좋겠죠? 그렇게 해야 된다고 봅니다.
무슨 기도하면 시간 정해놓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밥을 먹다가도 기도하고 싶으면 기도하는 것이죠? 이것이 자기 마음에서 정말 우러나는 그런 심정으로 기도를 해야 되겠죠? 누구를 위해서 기도한다면 그 사람을 눈에 담고 그 사람을 향해서 기도해야 되겠죠? 그냥 입만 하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을 마음에 담아서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를 해야 하는 줄 압니다.
이왕이면 좀 웃는 얼굴로 살자, 이 말입니다. 제가 신앙할 때요. 이렇게 나무 하나 그렸어요. 한 줄기, 거기에다가 싹을 하나 나오는 것을 했는데 새싹이라 해서 빨갛게 이렇게 매화가 처음 싹이 나오듯이 빨갛게 했어요. 그려놓고 그것을 이것이 나다 했습니다. 신앙 처음 할 때 말입니다. 다시 나는 거니까. 처음 할 때 그리 했어요. 그리고 그 밑에다 영원히 웃으며 살리라, 그리 했어요. 좀 웃으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