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악인에게나 선인에게나 변함없은, 한결같은 마음이십니다.
차별하시지 않으시고
공기도 빛도 값없이, 하늘에 비도 값없이 내려주시고 계십니다.
복을 내려주시는 하나님이 이 마지막 때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이 계시니
그게 바로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것이였습니다.
하나님은 식언치 아니하시니 반드시 약속을 이루시는 분이시지요.
성경말씀을 보면 하나님이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약속의 목자가 계십니다.
신약에는 예수님 아닌 다른 보혜사를 보내주신다고
분명이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구약을 이루시기 위해서는 초림 때 마지막까지 인내하시면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신 우리 주님이 계십니다. (요19:30)
그리고 신약에서는
이 마지막 때에는 때를 따라 나누어 주시는 지혜롭고 충성된 종이
그 집 식구들에게 배불리 먹이시는
그분이 바로 계시록에 이긴자이십니다. (마24:48~51)
하나님은 믿을 만한 증거를 성경 역사를 통해 6천 년 간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신약에 이룰 것을 약속하신 것이 예언이요 신약입니다.
약속하신 예언을 만방에 알린 후 미리 약속하신 목자를 통해 약속하신 것을 이루셨습니다.
예수님 초림 후 2천 년 간은 신약의 일(복음)을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게 하기 위해
온 세상에 전파한 기간이요,
오늘날 땅 끝까지 전파되었으므로 이제는 신약을 이룰 때요,
이 마지막 때 용과 싸워 이기시고 승리하신 약속의 목자 이만희총회장님이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하나님의 나라 12지파를 이루고 계십니다.
요한일서 2장에 보면, 예수님은 하나님의 대언자요 보혜사였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도 떠나시기 전날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보낼 것을 요한복음14장, 15장, 16장에 분명이
계시록 22:16에도 자기 사자를 보낸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말세를 맞이한 성도들이 기다리고 바라는 것은
예수님이 약속하신 목자입니다.
때를 따라 양식를 나누어 주실 목자이시지요.
아래 사진은 12지파 시험치는 장면이며
12지파 20만 성도들을 오직 인맞아 하나님의 온전한 백성으로 거듭나게
하시려는 목자의 의도시지요!
구약 시대 성도들이 기다리고 바란 목자는 예수님이셨고,
이 마지막 신약의 성도들이 바라고 기다리는 목자는 보혜사요,
보내심을 받은 예수님의 사자(대언자)이십니다,
대적과 싸워 이긴 약속의 목자를 알아 보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과 함께하실 때 예수님을 본 것이
곧 하나님을 본 것이라고 하심같이,
진리의 성령이 함께하시는 그 목자를 본 것이 보혜사 성령을 본 것입니다.
보혜사란 말은 진리로 보호하는 스승이라는 뜻이지요.
지금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것은 주님이 약속하신 언약의 사자입니다.
사단과 싸우시는 약속의 목자가 계신다고요~
계시록 2-3장의 약속을 받은 이긴 자 가 나옵니다 (이긴 자)는 계시록이 이루어진 것을 현장에서 보고 듣고 지시받은 사자이며,
주께서 교회들을 위해 보냄을 받은 약속의 목자이시지요(계 1:1-2, 22:16).
계시록 12장의 이긴 자가 어떤 사명을 가졌는지, 계시록 2-3장을
꼭 읽어 보시고 모두 믿는 자 되어 구원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의 목자 이긴자 목자를 만나지 않고서는
이시대에 구원을 없습니다.
\
신앙하시는 모든 분들이여 꼭 이긴자를 만나서 구원받으시길....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