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만희총회장님 생명의 어록
사람이라는 것은 보고 듣고 깨닫도록 만들어진 존재다.
기계도 녹슬면 열심히 닦아야 하듯,
사람도 녹이 슬어 있는 것은 닦아 버리고
새것이 되어 잘 깨닫게 해야 한다.
6천 년 동안 오물 속에 놓여 있었으니,
이제 보좌 앞에서 흐르는 수정 같은 생명수에 씻어서
번쩍번쩍 빛나게 해야 하지 않겠는가?
말씀을 들어도 잘 깨닫지 못하고 말을 잘 못하면
'아이고, 나는 다른 사람보다 더 녹이 많이 슬었구나.'
그렇게 생각하며 분발해야 한다.
그런데 '말씀이 뭐 필요 있나? 연속극이나 보자.' 이런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에 대해 말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안에 이 말씀이 먼저 있어야 한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하였다.
그의 의는 약속의 말씀이고,
그의 나라는 오늘날의 신천지 열두 지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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